초분하면 좀때리다보면 거부할 수 없는 떠서 마강 지옥불 쿨이랑 딱 맞게 겹쳐버리면 날려먹고..

 

연분하면 거부할 수 없는 끝나고 극딜해볼까 하는데 원근폭을 한다던지 뒤로 낫을 찍는다던지해서 날려먹는 경우가 생기고..

 

제가 아재손은 아재손인가 봅니다 ㅎㅎ

 

쩌법분들은 라상막보에서 마강 언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