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싸울려고 글을 쓴건 아닌데,,,,ㅠㅠ

 

 

오상, 엘상, 발더 시절 접었다가,,,번상시절 초창기 사제만 좀 해보고 접었다가,,

 

이번 시즌,,,,복귀해서 사제, 정령 둘다 돌리고 있는데,,,,

 

 

정령의 힐량이나 조작난이도, 서폿스킬 등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기에,,

 

속으로 "와,,대박,,사제가 이젠 정령한테 많이 밀리겠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면서

 

사제도 분결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글썼는데,,,

 

 

58시절 이후로는 힐러(사제,정령)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어느 정도 준수한 플레이를 하는 편인데,,

 

사제, 정령을 모르는 것처럼 얘기하고,

 

실체가 잡히지도 않고, 경계가 무너진지 오래된 게임사의 컨셉부터 시작해서

 

 

요즘 사게 글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지만, 분결(딜) 요구는 내가 유일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돼지니 뭐니하면서 마치 게 유저 전체가 분결을 요구한 분위기네요.

 

 

 

분명히 하자면,,,,

 

분결(딜) 요구는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게 유저들의 생각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