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제 게시판 글 읽어보면서 공감가는 부분 많기도하면서도
제가 직접적으로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싫어하겠냐.. 했는데


오늘 길원분이 말씀하시길
"전 법사하고 사제가 싫어요 ㅎㅎㅎ"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