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인시위 했던것도 기억나네. 

대다수의 기간동안 항상 

갑이자 기득권자인 정령을 을이자 처지는 사제가 따라가고 싶다고 난리치는게 

테라의 양상이었죠. 

정령이 우위다가 사제가 난리치면 사제를 상향해서 두 직업이 비슷해 졌다가 다시 정령 상향해서 두 직업간 간격이 벌어졌다가 이 패턴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