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를 사랑하시는분들의 맘이 짐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한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적이 첨이 아니니깐요...

몇몇 과격한 글들을 보면서 느낀게

어느시점에서  사제를 시작했는가에 따라 반응들이
다르단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들이 없으시니 사게 맨처음부터 글들을 보실순없을거구...
무튼
사제 오랜기간 암흑기가 있었던거 사실이구
정령 또한 오랜기간 암흑기가 있었던거 사실이구요.

단지
순서가  되돌임표되듯 사제> 정령> 사제순으로 왔네요.

사제님들 짐 우울하시고 사제 끝난거 같지만
곧 좋은날 다시 올겁니다.
그날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짜고 투쟁하시고 있고
저 역시  신번씹히는거와 정화롤백은
꼭 필요하다 느낍니다

글치만 이제 관밖으로 나온지 얼마안된 정령들에게도
따뜻한 맘 보여주시고
악의적인 분탕질에 사제님도 정령님도 우리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