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원 버스 탑승으로 누워가면서 겨우 숙련 딱지 달은 사람들이

이젠 당당하게 숙련팟에 지원해서 와서는 열심히 눕느라 바쁘고..

매혹 이벤트 때문에 개나소나 철기장 매혹 혹은 복수 15강 아이템 들고 본인 딜량 실험하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들

보다는

 

다음 패턴 생각할 줄 알고, 딜딸 치기 보다는 일단 생존에 우선순위 두는 탱.딜러들

을 제발 공팟에서 만나보고 싶다.

 

일단 살아남고 봐야 패턴을 보던지, 내가 정비라도 해줄텐데

이건 특정 패턴만 나오면 바닥에 들어눕기 바쁜 전적만 숙련인 사람들이 태반이니..

 

듀리온 상급 초창기때도 느껴보지 못했던 부활 봉사를 라켈 상급에서 마음껏 누려보는 중.

마우스 좌클릭에 부활 스킬 올려두고 상급 던전 다녀보는 시즌이 참 오랜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