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이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정사밸런스가 가장 적당했던 걸로 기억되는 시기는 신번 초창기였던거 같음.

 

신번에 공속상승효과가 생기면서,,

 

"정령=치유발, 사제=공속"이라는 캐릭 고유의 특징 인식이 확립됐었던 거 같고,

 

분명 효율에 약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어느 한 캐릭도 성능으로 인해 배척받지 않고, 취향문제 정도였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