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태생이 그 컨셉였던건 아는데,,

 

던전이 정말 라이트하다 못해 종이장 같아진지 오래됐고,,

 

신던 나오고 하루만 지나도 숙련팟이 판치는 이런 시대에,,

 

솔직히 안정성이 뭐가 필요합니까?

 

50만랩시절 황미, 아카샤 못가보고,,, 비늘, 꽃게 닥사만 하던 시절에나 통하지,,,

 

요즘 같은 시대에는 무조건 화력이 짱 아닌가요?

 

 

그래서,,전,,,

 

사제는 공속&재감으로,,정령은 치유발로 ,,화력의 컨셉을 나누자는 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