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번에만 있던 공속을 결국 정령에게도 줬던걸 비춰보면..


이번 재감문제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가 문제일 뿐,,


결국은 정령도 재감을 가지게 되지 않겠습니까?



정령 재감 반대보단,,정령 재감 주는 대신,, 정령도 재감받는거에 동의하고


사제는 공속추가라던지? 치유발추가라던지? 이게 어떨런지요..

사제는 현재상태에서 공속추가던지? 치유발추가라던지? 이게 어떨런지요,,



정사가 상생하는 방안으로 가시길,,


PS : 글쓴 의도와 다르게,,

       사제 공속 vs 정령 재감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읽히는지 다시 한번 본문을 읽어보고,,

       오해를 낳을 수 있는 부분을 수정합니다.

       글 작성시간 : 2018.8.23 오전/수정시간 2018.8.24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