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에서 막 오바해서 썽내고 욕하는 거로 개그하는
김수로같은 사람 보는 느낌 ㅋㅋㅋ
저도 빼액글때매 필요이상으로 너프당할까봐 걱정되는
한사람의 입장으로 글보다가 웃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