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컨셉 자체가

 

방어형 탱커 = 창기사

회피형 탱커 = 검투사

 

러쉬형 근거리 딜러 = 무사

러쉬형 원거리 딜러 = 마법사

 

차징형 근거리 딜러 = 광전사

차징형 원거리 딜러 = 궁수

 

수비형 힐러, 버퍼 = 사제

공격형 힐러, 버퍼 = 정령사

 

이게 초창기 컨셉이었을 거임.

 

이후에 패치가 계속되면서 검투사가 '러쉬형 근거리 딜러'로 변모.

 

러쉬형 중거리 딜러 = 비검사, 인술사 추가.

 

마공사는 안해봐서 어디로 분류해야될지 모르겠고.

 

러쉬형 탱커 = 권술사 추가.

 

그렇지만, 사실 후에 추가된 직업군들은 그냥 번외형 직업군으로 분류하는게 더 빠름.

 

 

 

결국, 차징형 직업군은 광전사와 궁수고, 차징기들을 이용한 굵직한 한방, 한방을 이용하여 딜링을 하는 컨셉이 이 두 직업군의 특징인거지.

 

그렇다고한다면, 결국 광전사와 궁수의 피해량 지분은 어디까지나 주력기에 해당하는 차징형 기술에 비중이 실어져야되는건데......

 

 

 

 

 

속사 딜 지분이 관사, 집사보다 높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