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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06:04
조회: 1,420
추천: 18
현재 궁수pvp현황분산데미지 완화와 연사초기화 롤백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현재 궁수pvp유저는 대부분 올드유저의 베테랑들만 남은 상태라, 1:1 결투에선 '사기다' 라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정작 떼쟁에선 여전히 다른 광역클래스인 마공, 법사, 비검 등과 비교하여 멸시받고 있지만, 떼쟁컨텐츠가 망한 현시점에선 이것조차 주목받지 못하는 실정이구요. 제일 문제인건 테라 개발팀 밸러스팀에선 pvp엔 신경도 안쓰고, 유저의 대부분인 인던쪽 밸런스에만 예민하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제일 의문인건, 인던에만 신경쓰는 것들이 뇌룡pvp하향과 약점관찰의 pvp무효화는 어떻게 칼같이 했느냐 하는건데, 그냥 운영팀쪽에선 궁수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칼벤슈타인은 개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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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