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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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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통신] 26일 패치예정 저주받은 번스타인의 악령섬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금일 G.O통신에서는 ‘저주받은 번스타인의 악령섬’에 대해 살짝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저주받은 번스타인의 악령섬’의 기본적인 구조는 ‘번스타인의 악령섬’과 유사하지만, ‘번스타인의
각 보스 몬스터들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그 모습들을 조금만 살펴볼까요?
1.안개 속 마을 – 락도스
2.악령 마을 – 비오르 이 유령들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요? ▼
3.번스타인 처형장 – 번스타인
한층 더 으스스해진 번스타인 처형장. 그리고 처형장을 둘러싼 봉인함들.
어디선가 나타난 바라카 유령이 주문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유령의 등장?!
살짝 알아본 ‘저주받은 번스타인의 악령섬’, 재미있게 보셨나요? 더 자세한 내용은 8월 26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현재 테라팀에서 개발 진행중인 일부 컨텐츠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지난 가을, 수많은 영웅들의 도전을 받았던 환영의 탑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 을 맞이하기 위해 개선되어 여러분 앞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욱 더 강력해진 몬스터와 그 위상에 걸맞는 보상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오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환영의 탑 시즌 2와 함께 전해드릴 또 다른 소식은 ‘65레벨 전용 사냥터’ 입니다.
65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솔로잉 플레이에 적합하게 디자인 된 사냥터입니다.
또한, 필드 플레이를 통해서 65레벨 이후의 주요 보상들을 획득할 수도 있어서, 해당 사냥터를 통한 아이템 파밍이 가능해집니다.
테라의 신규 던전에서 파티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기존 던전들과 함께 ‘저주받은 번스타인의 악령섬’ 역시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또 다른 업데이트 소식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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