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호자 여러분GM라무스입니다.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완연한 겨울입니다.

 

1년 동안 많은 좋은 의견들을 주셨기에 테라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내년에도 관심을 주시는 만큼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1월에 남겨주신 건의 중 어떤 건의사항이 적용되었는지,

또는 적용될 예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적용 완료

  

1. 근접 딜러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노트와 건의사항 검토 결과를 통해 말씀 드린 내용에서

근접 딜러 클래스의 밸런스 조정을 예고해드렸었는데요,

 

12 01(업데이트를 통해서 광전사/무사/비검사 클래스의

스킬 조정 및 밸런스 조정을 진행하였습니다!!

 

[12월 01 업데이트 내역 확인하기!]

 

클래스 밸런스 조정을 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꾸준히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검토 중

  

1. 교환 불가 속성의 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면 좋겠어요!

 

건의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테라샵에서 판매하거나 스타일 샵에서 T-cat을 활용하여 구입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하여 판매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보겠습니다.

 

 

2. 신규 스타일 아이템으로 흰 색 와이셔츠를 추천합니다!!

 

신규 스타일 아이템으로 오버 사이즈 흰 색 셔츠 아이템을 제안해주셨는데요,

건의 게시물의 추천과 덧글 숫자를 보아 많은 수호자님들께서 기다리고 계신 것 같네요!

 

원하시는 스타일 아이템을 추가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습니다!!

빨리 만들어져서 수호자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달 드리면 좋겠네요!!

 

 

3. 길드 랭킹에 따라 보상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길드 레벨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면 길드 퀘스트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은데요,

 

보상 지급 기준이나 보상 내용을 좀 더 상세하게 검토하여

길드 레벨을 올렸을 때의 만족감과 보람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마법사 클래스의 MP 소모가 줄었으면 편할 것 같아요!!

 

마법사 클래스의 스킬 조정을 몇 차례 진행하였지만,

수호자님들께서 느끼시기에는 MP소모량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호자님들께서 즐겁게 마법사 클래스를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MP 소모량에 대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적용 시 추후 업데이트 노트 또는 다음 검토 결과를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5. 종족 간 공격 모션 차이가 통일되면 좋겠어요!!

 

클래스가 같더라도 종족에 따라 공격 모션이 다른 점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변동 시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6. 선점 몬스터 공지 후 출몰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현재 선점 몬스터 출몰 공지 후 1분 뒤에 소환이 되고 있는데요,

1분이라는 시간 동안 공격대 구성 및 장소 도착까지 불편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공지 후 충분히 준비하실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7. 양불고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도핑 시 자주 사용되는 양불고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가을 축제 기간이 지나면 게임 내에서 양불고기를 얻기 어려운데요,

 

많은 수호자님들께서 양불고기를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테라 코인 샵이나 기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어떤 건의사항이 적용되었는지검토 중인지 알아보았는데요.

 

적용 예정 또는 검토 중에 있던 건의사항이 적용될 시에는

업데이트 공지 또는 다음 건의사항 검토결과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다음 건의사항 검토결과는 2017 01 13()에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다음 건의사항 검토결과 안내에서도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