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들 중에 몹에 의해 다운 유발시 몇% 확률로 HP 증가 효과가 붙는 등

 

다운에 관련된 옵션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다운되지 않고 피격만 당했는데도 해당 옵션이 발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운관련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추측해 보려고 캐릭터 정보창을 보니 다운 관련 옵션은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다운 유발과 다운 저항 두가지죠.

 

즉, 다운 시킬 확률이 아니라 다운을 유발 시키는 수치와 다운에 저항하는 수치 입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다운을 당할 확률은 다음과 같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의 다운 유발치 + a) * b) / ((자신의 다운 저항치 + c) * d)

 

여기서 곱하거나 더해지는 a, b, c, d는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가감치가 되겠습니다.

 

정확한 값을 추측하려면 많은 수의 실험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간단히 추측해 보는 거니 일단 이렇게만 적어놓겠습니다.

 

분자가 유발치이니 유발치가 높을 수록 다운 확률이 늘어나고

 

분모가 저항치이니 저항치가 높을 수록 다운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추가. 치명타 관련 처리도 위와 유사할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다운에 관련된 옵션에서 다운 유발은 별도의 액션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으로 위의 공식을 유발 순서를 가지도록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약간은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1. ((자신을 공격하는 적의 다운 유발치 + a) * b)%의 확률로 다운을 유발한다.

 

2. 다운 유발에 성공했는가?

   2-1. -()-> ((자신의 다운 저항치 + c) * d)%의 확률로 다운에 저항한다.

      2-1-1. 다운 저항에 성공했는가?

         2-1-1-1. -()-> 다운되지 않는다.

         2-1-1-2. -(아니오)-> 다운된다.

   2-2. -(아니오)-> 다운되지 않는다.

 

 

여기서 다시 다운에 관련된 옵션을 보면 다운 되었을 때, 다운이 유발 되었을 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다운이 유발되었을 때 라고 되어 있는 옵션은 위의 2-1.에서 발동하는 것이고

 

다운 되었을 때 라고 되어 있는 옵션은 위의 2-1-1-2.에서 발동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운은 유발 - 저항 - 다운 판정 의 세 단계로 이루어 진다.

2. 따라서 다운 되었을 때의 옵션보다 다운이 유발 되었을 때의 옵션이 발동 확률이 높다.

 

 

 

추가. 다운 뿐만 아니라 다른 유발과 저항으로 이루어진 액션들도 위와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고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