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제도에 익숙한 현시점의 겜린이들에게

레이팅부심은 일상적이며 보편화되있는 것




타겜에서 매칭을통해 지인아닌 사람과 연속으로 만난다?

'어, 저사람...나랑 인연인가..?'

라는 망상을 펼칠수있는 반면

테라세계관에선 상황이 다소 틀린 것



인구수가 타겜이랑 비교불가 수준이기 때문

태초마을급 인구수를 자랑하는 카야섭을 제외하고

'도시섭' 아룬 인구수로도 전장하나(명전)돌리기 힘든게 현 실정

단순한 예로

설문조사는 통상적으로 광범위하게 최대한 많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해 통계른내는데

아르보레아는 매일 같은 곳을 지나가는 특정 30~50명을 상대로 통계를 내리는 것



'30~50명중에서라도 상위권이면 부심부려도 되지 않냐'

유저가 많고 게임 횟수가 많아지면 등급이 갈리기 마련인데

유저는 없고 게임 판수만 많은 우리아르보레아는

브론즈가 그마와함께 같이 겜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기에

잘하는 사람이 높이 올라갈수없는 시스템인 것

우덜팀에 폭탄이 적어 점수좀 겨우 쌓았다가

담판부터 지뢰밭에 갇혀 천리낭떨어지 급행타버리기를 반복

대기업게임들에서 흔히말하는 '팀운졷망겜'은

아직 테라전장을 안해본 배부른자들의 소리

결론

이겜에 레이팅 부심은 무의미한 것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매칭을 뺄 것


이상 포화졷밥 시점에서 바라본 포화으 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