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섭

58레벨 찍은 기념으로 그린 저의 엘린입니다.

( 귀, 꼬리는 못그리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

 

메이드복을 샀는데 이틀도 안되서 수영복이 나와서 멘붕한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니 기분이 매우 묘하군요.

 

으으... 인장하고 싶어서 올렸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수영복도 사고 싶은데

사고나서 1년 지나면 회수될 것 같은 느낌이라서 돈이 있어도 못 사고 있습니다.

 

 

... 장비 맞출 생각 안하고 룩 맞출 생각만 하다니... ㅋㅋ

 

 

[ 2.61MB라서 0.98MB로 변경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