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6 23:16 | 조회: 1,139 |
추천:1
13.12.16

크리스마스야 오지말아라, 훤한 밤거리를 헤메이는 커플들 꼴도 뵈기 싫구나
어찌 한주 전에 솔로부대로 밀어내어 내게 고통을 주느냥..
이번 클스옷은 전혀 예상치 못한 지출이라 아직까지도 정신적타격이 크네요.
구클스 재탕했으면 제 지갑은 무사했을텐데 세상은 언제나 내 뜻과는 다르게 굴러가지. 젭라.
올 겨울 크리스마스엔 새 겨울옷으로 한껏 멋부린 사랑스런 엘린이와 함께 미궁탐험을 하며,
땅에 떨어진 강화제와 완태고를 주워담겠네요ㅎㅎ
이야 씽난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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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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