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는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어서 어렵네요..ㅠ



평소같으면 자리 안옮기고 그냥 혼자 서있는데..

정말 애매한 거리에 위치를 하셔서..ㅠ
(한두걸음만 옮기면 될만한 위치..)



제가 하는게 길리안이랑 어둠의동굴 라칸의제단 훈련소 밖에 없어서..

에피소드라고 할만한 일이 별로 없었는데 생겨서 맨땅에 헤딩하듯 한번 그려봤습니다..










+ 덧

오늘 저에게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



밥을 먹을려고 보니..

반찬이 두가지가 있었다..

열무김치, 떡갈비..

떡갈비를 먹기위해 전자렌지에 돌렸다..



열무김치가 뜨거워졌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