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24 21:17 | 조회: 2,106 |
추천:3
나만 공감하는 이야기




3월 초에 시작해서 이제 곧 4개월째로 접어든 테라입니다
음 그중에 제일 생각나는 거라고는 지인 뒷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냥 끼어든것...이랑
그 사냥에서 죽은 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할건 다 생각하는건가요 !
쟈넬라에서 궁수를 하면서 느낀게 참 초보가 하기 제일 좋은 직업인거 같아요
근데 저는 잘죽죠
인벤에 글 하나 올리겠다고 갑하고 바로 올리네요
솔직히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애매해서 그냥 잡담만 조금 남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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