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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5:37
조회: 920
추천: 11
사람 입소문 이란게 진짜 무서운건데...카이둔으로 시작해서 매번 섭통할때마다 있었고 가장최근까지 한게 신철기 까지 맞췄었는데 일도 바빠지고 흥미도 떨어져서 계정삭제했다가 다시복ㅇ귀하며 지인및 직원들과 여친까지 끌어들여 9명이 시작했는데 3명은 와우로 돌아가고 2명은 옷입히기 인형놀이 하다가 접어버림
공통된 얘기는 흥미가질만한 컨텐츠는 인형놀이와 동네 마실구경 인던은 진입장벽이 너무높은반면 현질하기엔 아쉽다 전장은 매달려있기엔 직장인이라 주어진 시간 이내에 이룰수있는게 없다 술에물탄듯 타게임을 조금씩 때다붙인 티가 너무 많이나고 그래서인지 강력한 뭔가가 없고 다식은 커피 김빠진콜라 같은느낌이다 머 이런식으로 표현함 만약 조금만 더 유저의견에 귀기울이고 심사숙고하고 빡쌘 시뮬레이션을 했다면 이런결과가 나왔을까 싶음 나혼자 9명을 끌어들였는데 유저들이 각자 홍보대사가 되서 신규인원에 유입을 도왔다면 저랩존이 부캐존이 되진않았을텐데 아쉬움 국회의원들과 공통점이 비슷한 한게이와 블랙홀 눈닫고 귀막고 먹고싸는 구멍들만 열어논게 ㅋ 무슨 여과생물도 아니고ㅋㅋ 홍합해삼은 맛이라도 좋지 어떻게든 유저들한테 빨대만 꽂으려하니 원성이 안커지겠나 포커바둑이로 큰회사라 확률게임에서 유레카를 본건 이해하지만 해도 적당히했어야지 만약 나같은 사람들이 시키지도않은 홍보활동으로 신규유저가 늘었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게임이라고 한마디씩만 했다면 복귀나 신규유저 손실율을 반가까이 줄일수있었을텐데 참 아쉬움 나름 신경쓰고 고민하고 노력하는건 익히알지만 방향성에 문제가 심각함 만약 나라면 최초 개발자및 관계된 사람들 전부 소환해서 일관성있게 갈거같은데 법사가 활쟁이가 검쟁이가 창쟁이가 싸우는데 미래소녀 마공사는 총포로 존나 나대왜ㅋ 기갑성보고 반했나본대 색깔이 너무 달라서 운영이 너무 답답해서 아까운 게임인데 문닫을까바 아쉬워서 한마디함 아글구 잘은 모르지만 어뷰징이 단속한다며??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 외양간 소잃고 고치지말고 새기삼 유저한명한명이 소중하고 아쉽다면 정말 아쉽겠지만 벼닮은 피는 뿌리까지 뽑아내삼 그래도 계속 자라나겠지만 그것조차 못한다면 어디가서 게임개발자 다 운영자다 프로그래머다 하지마 에긍 아쉬운 새기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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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사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