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안좋은 기억같은거.. 평생가잖아

 

가끔가다가 악몽도 꾸고 하면서

 

 

근데 블루홀.. 테라 시박.. 이건 무슨

 

이제는 맵 만들기도 귀찮았는지 환영의 탑? 그걸 아예 통채로 우려먹어 버리냐 ㅡㅡ

 

진짜 무슨 반복된 악몽꾸는거 같다

 

 

야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ㅡㅡ

 

몹이 부활하고 뭐 환영으로 나타나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50렙때 잡던 폭군 바라코스를 몇년 지난 지금까지 신인던에서 잡고 있어야 되고

 

그놈에 샤르틴지 루그라반지 그놈도 여태까지 잡고있고

 

50렙때 필드에서 수없이 쳐잡던 비늘전사는 지금 또 신인던에서 또 잡아야 되고

 

뭐 시박

 

이제 슬슬 샨드라랑 풍뎅이도 환영으로 기어 나오고 있고. 아 한번 기어 나왔었지. 이번에 통째로 한번 더 재탕이지

 

 

좀있으면 또 사악한 발더의 신전 이런거 나오겠지...

 

니네 하는짓이 인던 삭제한담에 그거 고대로 또내놓잖어 악몽 환영의 탑같이 ㅡㅡ

 

 

니네 이제 슬슬 2차전직 시스템 만들고 게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편해서 리뉴얼 하고

 

뭐 그런거 내놓을 시기 안됬냐?

 

아니 보통 겜 서비스 하고 1~2년 있으면 시스템 자체를 리뉴얼 하고 전직 2차전직 3차전직 뭐

 

오만 잡것들을 만들어 내던데

 

니네들은 무슨 맨날 쓰는스킬 똑같고 뭐 전직이고 뭐고 나발이고

 

마법공격력, 물리공격력, 마법방어, 물리방어 나누기도 귀찮아서 걍 '힘' 으로 퉁쳐버리고

 

이제 슬슬 이런 패러메터부터 직업부터 세분화 할때쯤 안됬냐?

 

그래서 창기사는 공격적 성향을 띈 스타일과 극 방어형과 회복, 버프를 겸한 성기사형 스타일 뭐 이렇게 말이야

 

 

니네 퍼블리셔 이전하는것 때매 내명의 계정 아니라서 강제로 접게 될 예정이라

 

얼마전에 걍 템 다 뽀개버리고 접긴 했다만

 

진짜 게임 하다보면 악몽같았다... 나온놈 또 보고 또보고 또보고 또나오고 또나오고 시박

 

 

테라는 그냥 차기작을 위한 시간끌이 돈벌이일 뿐이고

 

이렇게 소외되는 기분 들게 만드는 겜.. 개 시박 악몽 꾸는거 같다 ㅋㅋㅋㅋ

 

 

여명의 정원 이딴것도 쳐 우려먹지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