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껴온건데....

블루홀 개발진 여러분....

알레만시아 사령관 남자친구도 죽이고....

포아롱 도 죽이고.. 시오즈도 죽이고...

아샤도 죽이고........

왜 이렇게 죽여?


우리가 구해준 npc가 나중에 진행할때 또 나오거나 해서 반가움을 좀 주면 안됨?

무슨 이거 케릭을 끼울때마다....

아샤 맨날 죽고 포아롱 시오즈 맨날 죽고...........

그러지 마요 좀 -_-

해피 엔딩좀 보여주시오!!!!

그냥.. 뭐 개인적으로 작은 바람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