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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1:35
조회: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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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갈아 탈 준비들 하는 중테라 템 봉질...강질...드랍율 너프 가지고 장난치는 거 한 두번도 이제 지겹워서 퇴근하고 테라 접하는 시간이 주1회로 줄었읍니다. 주중에 인벤에 와서 글쓰기 정도합니다. 솔직히 전 그래픽 디자이너라 테라 그래픽에 매료되서 하게 된 1일인입니다. 그러나 하면 할 수록 운영이 개판이라 생각이 드네요. 피방가서 주위를 둘러봐도 테라하는 사람 저 빼구 한명도 없네요. 첨에 같이 했던 친구들도 다 겜을 접고 지금은 저 혼자하는지라 재미도 없는게 현실이네요. 대검과 룩 깔맞춤에 약간의 재미도 느끼곤 했는데... 이것도 새것은 없네요....다 복사품이네... 이렇게 복사가 많은 겜은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몹. 룩. 배경) C-->V. C--->V. 이제 이 복제품 왕국을 떠나려 합니다. 슬슬 겜 횟수도 줄이다 보니 테라 할 맛도 사라지네요. 디3로 갈아 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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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