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단 내놓고 어쩌고 그럴 상황이 아닌데 뭐하는거여..

 

 

 

 

지금도 부캐키우는중인데 (부캐만 열몇개 넘게 키웠단다)

 

유저들.. 저랩땐 희희낙락하며 참 재밌어해.  스트레스도 안받고 말이지..

 

근디 만랩만 달기시작하면 온갖 스트레스에 템에 컨에..  다 빠빠이 해.

 

왜 그럴까?  그 문제의 해결책은 뭘까?  한번 생각좀 해봐...

 

 

 

 

검은틈이 꼭 성공했어야 했는데.. 완전히 망했지?  그여파가 있는건 안다.

 

그럼 완단 내놓을것이 아니라 검틈을 대신할 뭔가를 밤새서라도 일해 대책을 내놨어야지...

 

 

 

느네..  에이카란 게임에서 여러가지 많은걸 따온것 안다. 

 

그 에이카란 게임이 왜 망하기 시작했고 지금 망해서 매니악한 현질러들만 남게 됐는지도 아니? 모르니?

 

안다고?  테라로 뽑아묵을만큼 묵었으니 이제 슬슬 손 놓겠다고?

 

 

 

그러지 마라.

 

걍 만들어놓은것 손만좀 제대로 보면 얼마든지 더 뽑아묵을수 있는데 왜 딴청피우나..

 

좀전 디아하다 왔는데  테라는 테라만의 재미가 있어. 일단 장르가 틀리잖어.....

 

 

 

 

 

에이카도 그렇고 테라도 그렇고 느그들은 참말로 이상해...

 

왜 더 잘나갈수있고 더 재밌을수 있는 게임을 느그들 스스로 망쳐가는지....  왜 그런건데?

 

 

 

 

 

 

ps>운영진에 통보하는 형식이라 존칭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