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0 22:52
조회: 671
추천: 0
고아원 들은 봐라8 요즘 영주기간이라서 형도 전장좀 띠는 중인데 고아원 이생퀴들 어디서 나쁜거만 배워가지고 어뷰띠고잇더만 내가본 맴버는 추나베.랑비.판두.영랑이...등등 형이 너네를 제자로 키운것이 참으로 부끄럽도다 너네가 옷번고 A진형에서 달려오는 순간 같은 팟원들에게 너무 부끄러워서 형은 불알이 쪼그라든 나머지 바지가랭이를 자꾸 쓸어 내릴수밖에 없었다.... 차라지 돈워리의 양민무사 '바라코스'나 그년들길드 일명 '어제깐년들'처럼 형의 일도양단에 처누울 망정 앞으로 형만나면 적어도 옷입고 덤비는 성의는 보여라. 참고로 형의 전장팀명은 ' 어쩌다 마주친 그개' 이거다.
EXP
494
(94%)
/ 501
|
냠하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