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한것도 없는데 벌써1년에에요..

 

 많은일이 있었겠지만..

 

 지금와보면 넘 빨리 지나갔네용..

 

 언니가 축하해준다구 와서 같이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점집을 예약,,,,,,,,,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하는얘기는 다 거기서 거길라나,,

 

 나는 일찍결혼해서 속썩이더니

 

 언니는 결혼하시 싫어서 속썩이네요 ㅋㅋ

 

 같은 배에서 나서 영 다른길을 걷고있는 자매이야기는 참재미있었어요

 

 후후 결혼1주년,,,저는 뭐 이벤트 이런거 별생각없어서

 

 그래두 오빠는 좋은데가서 밥먹고 하잖식으로 말했는데..

 

 요즘은 한식이 땡겨서 같이 부대찌게나 먹어도 그만일것같아요

 

 인벤이 시끌시끌한뎅....ㅋㅋ다들 좋은날이니 좋게좋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좋은날임에도 다 좋은날이길 강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