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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20:07
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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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돈까스를 먹으며..혼자 돈까스집에서 쓸쓸히돈까스를 씹고있습니다
이집 딸 참이쁘네요퇴근하고 도와줏너온거같은데 키도크고 몸매도짱 엄마한테 애교있게말하는거까지 다음생에 태어나면 저런여자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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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