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상 형 동생하고, 남의 길드 3달 정도 쟁걸게 시키더니. 나랑은 전혀 무관 겜상에서도 알지도 못하는 놈임

이 소리 했다고  모르는 놈 되고 

얼굴도 봤다며 



동생한테

국밥 얻어 처 먹고 다니는놈

택시비도 20살 차이나는 동생이 내고 타고 다니냐?

택시비는 줬냐?

거지새끼


직장은 판교센터? / 직업은 변호사? /차는 케이나인 시커먼거? /집은 길음동 두산?

이라는 인간입니다. 거짓말 열라 잘해서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겟고 하는 짓 마다 못되 처 먹은 짓만 하기로 하늘에

맹세한 인간갔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 남 이용해 먹고 사는 대멀이놈아

별 정신나간게 거짓말하고 다니면서 별 짓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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