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아에 서식하는 비검 영단 이라고 합니다.
비검 나온 초창기부터 비검을 본캐로 바꾸고 게임을 해온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비검의 짜릿한 손맛이야말로 비검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밤까지 일하고 새벽에 짬내서, 그리고 주말 이용해서 게임을 즐기다보니
비검게시판은 늘 눈팅만 하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얼마전 ㄹㄹ님의 열정 가득한 목소리가 일부 인원들에 의해 왜곡되는게 안타깝기도 했지요.

각설하고 비검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며
타 클래스와 어느 정도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은
저뿐만 아니라 비검을 사랑하는 유저라면 같은 마음일 겁니다.

위 스샷은 매일 의무적으로 돌던 라상 중에서
저도 조용히 이만큼 노력하고있고 비검도 유저층이 두터워져서 
많은 공유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한장 올리고 갑니다.

타 클래스 400만 시대에 비검이 무조건 약하다기보다
노력으로 따라갈 수 있는데까지 가보려 합니다.

비검 유저님들 모두 힘내고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