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은 특성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거라 하네요.

 

1. 특성이 없는 상태에서도 인술의 이삼화/ 평타 평타 딜싸이클이 최고인가요? 

 

특성 없이도 이삼의 쿨이 빨리 돌아오게, 평타 몇 번 쳐 주는게,  이삼돌표 평1이나 /  이삼돌표 + 수리검 보다 훨 좋은 가요?

 

이상하게 게이지가 풀로 차는게요,  회복술을 사용하지 않는 한 느린 듯 해요. 

 

이-후방-(이)-연쇄-삼-평평평, 이삼평평평,  이삼평평평.  이삼평평평.  화염술 쓰기까지 넘 지겹습니다.  화염술을 조금 자주 빨리 사용 할 수 있으면, 조금 덜 지루 할 것 같은 데요. 마공 속사포 처럼 빨리 게이지가 모여서, 중간 중간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2. 특성이 없다면, 직업별 딜 순위가 어케 되나요?

 

다음 달에 구직업(창, 비검, 법사, 검투, 무사, 광전, 궁수) 상향 패치를 앞두고 있는 데요.  북미섭에서 마공, 검투, 광전은 앞으로도 암울하다고, +15 카이락 무기는 내 놓고 팔고 있는 데요.  마공포 미리 팔고, 비검사/ 궁수 무기 구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마공은 상향이 없을 거라 해서요. 특성 시스템이 없는 데, 마공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