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ombra
2022-11-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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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 룸매치 100번정도 해보고 생각하는 도주 스킬 추천100번정도 해보고 승리도 패배도 해본 결과 느낀 점을 써봅니다. 1. 초반에 선두를 먹는다 2. 초반에 선두를 놓친다. 1의 경우 1) 초반: 당연히 패시브 3개 (집중/컨센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가능한 3개 추천) + 터다지기로 치고나가는데 여기서 출발이 늦거나 게이트 위치등의 이슈로 좀 뒤쳐질 수 있습니다. 이때 선두프라이드와 오기가 있으면 1등을 다시 노려볼 찬스가 생깁니다. 2) 중반: 중간 속도기를 통해 선두를 유지합니다. 여기서 팔콘의 강함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는데 고유기가 다른 속도기와 비할 수 없는 성능을 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장난은 끝이야도 선두유지에 유용했습니다. 3) 후반: 앵클링 2의 경우 1) 초반: 당연히 패시브 3개 (집중/컨센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가능한 3개 추천) + 터다지기로 치고나가는 것도 같고 이때 선두프라이드와 오기로 가능한 따라 붙어서 2등을 (그러니까 선두와 차이를 많이 좁히면) 유지합니다. 2) 중반: 중간 속도기를 통해 선두 탈환을 노립니다. 3) 후반: 앵클링 그래서 결론 1. 패시브 3종 (도주의 요령/진창길/ 맑은 날 or 근간이나 도쿄) + 터다지기 2. 집중 or 컨센 3. 선두 프라이드 or 오기 (둘 다 면 더 좋다) 4. 꼬리올리기 + 같이 발동할 중간 스킬 3개 (호선/코너 쌍원/빠른 걸음 or 탈출술) 5.. 장난은 끝이야 6. 여유되면 코너회복 앵클링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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