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내 마법소녀보다
옆의 공주님한테 시선이 더 뺏기는걸...
이건 어쩔수없는 본능(?)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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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가 부릅니다 <사랑은 ㅁㅁ이 시킨다>
Oh 못난 내 사랑아 고작 이것밖에 못하겠니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겐 너를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