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2천장으로 료카는 결석에 근올페만 돌파석까지 박아가며 겨우 3돌하고 홧김에 스텝업 말뽑 질러버렸습니다

1, 2스텝 전부 망해서 에라모르겠다 3스텝까지 질렀는데…
맨 처음에는 10번만 무지개길래 이제 1명 겨우 데려오나 싶었습니다만
4번째 게이트가 흰색에서 금색, 다시 무지개로 바뀌고…
바로 다음 게이트도 흰색에서 무지개까지…

아닌 밤중에 기분 좋네요ㅎㅎ

(성능이나 실전성 신경 안 쓰고 데려오고 싶은 애들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