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보기위한 요소가 늘어서 그런가...
포인트 보너스받으려고 대회나 휴식하고너서
담턴에 알록달록 훈련창 보면 폰 집어던져버리고 싶음
맛도리 우정트레이닝에 맛없는 색깔 뜨는경우도 허다하고...
뉴트랙 때도 이렇게 스트레스 안받은거같은데
갠적으론 영 손이 안가는 시나리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