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 자체는 예전(1년 전인가 가물가물)에 한 번 도달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아쉽게도 관련 칭호가 없었죠. 물론 그래도 30,030점으로 기적처럼 달성해서 기뻤지만 그 이후로 한 번도 플4 도달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하나 얻어보네요.

챔미 유관도 아닌데 나름 기분은 좋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