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정상적으로 게임을 제작하지않음. 
항상 먼저 불편하게 제작한 후 그 이후에 패치하는 방식임. 
그럼 왜 불편하게 제작을 하냐? 캐쉬때문. 

대형 용골을 캐쉬로 판매할 선택지를 주기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 것임. 
그러다 여론이 괜찮으면 대용을 캐쉬로 팔고 여론이 안 좋으면 패치로 늘려주는 방식임. 

12월 간담회이후 패치로 버프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1월패치보면 뭐 별거 없음. 기존으로 복귀한 것뿐. 

저 아래 누가 구구절절 편의성문제로 써놨던데 그런 것도 다 똑같음. 
간담회급으로 유저들이 쪼지않으면 패치를 안 함.

결국 매달 제독 + 8명의 항해사가 중요한 거고 나머지는 여론이 극도로 나빠져야 손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