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온이 육메 남만, 남만도래 희귀교역의 4종만을 주로 하는 상태인데 
오리진을 보면 향료, 대유행로또 2가지가 끝이다. 

그냥 아프리카, 중동, 인도, 남미는 잊혀진 지역임. 왜 만들었음? 
대온처럼 모험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만듬? 

차라리 대온은 희귀교역으로 인해 그런 지역도 다 쓰임. 
오리진은 선단렙뚫으면 그냥 향료교역하는게 끝임. 

차라리 비인기지역은 쿨탐을 5분이나 10분으로 줄여서 빨리 싣고 빨리팔게 만들던가
아니면 약간 버프를 해주던가, 아니면 비인기지역 특산품을 특정지역에 갖고 가서 팔면 
이득을 향료급으로 남기게 해주던가. 

예를들면 페르시아나 중동교역품을 남미지역에서는 특수우대해준다던지.
얼마든지 루트를 짤 수 있잖아. 
대유행도 비인기지역은 버림받은 ㅄ밸런스. 

현재의 오리진은 유럽 카리브 동아시아 3개지역밖에 없음. 

내가보기엔 개발진이 ㅄ이라 정상적인 것을 기대하는 것도 미안할 수준인 것 같아 
유저가 접는게 더 빠를 듯.

개발진이 하는 짓. 
새로운 제독 및 항해사만들기 끝. 
이 게임이 롤도 아니고 항해사만 계속 만들어서 뭐할껀데? 
컨텐츠를 만들라고 ㅄ들아. 

200명이 넘는 항해사는 그만좀 만들고 신규컨텐츠를 만들고 밸런스를 맞추라고 ㅄ들아
롤은 대전게임이니까 새로운 챔프를 계속 만드는거지. 
이 게임이 대전게임이냐? 200명항해사 다 쓸데도 없고 새로운 놈들 별 효과도 새롭지않잖아. 

최근에 한 토벌, 대유행 재밌냐? 단점만 가득한 ㅄ컨텐츠만들어놓고 자위하냐
진심 득규게임 소문만 듣고 오리진으로 접하니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인간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