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젬에 쳐 팔아 제낀 제독 스킬의 버그를 1달 가까이 방치하는 놈들은 첨봄.

해외서비스에 목숨을 걸고있음을 알고있으나,

한섭 유저들을 진짜 병신들로 생각하는가?

게임에 제대로된 컨텐츠가 없다.

71.32 레벨까지 플레이하면서 남은 추억이 없어.

그냥 병신같이 하루 115번 쾌속 땅파기하고

상회점수 꽉채우기위해 1번 교역하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닥사로 키웠지만...

이런 병신같은 게임에

앞으로 앞날은 더 병신같다는 생각에 더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낀다.

득규야. 해외나가면 뭐 좀 될것 같냐?

내가 계속 이야기하던 내용이지만  너는 이 업에 재능도 없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다가 서비스를 잘해야 겠다는 그런 마인드도 없어.  그냥 폐업하고  IP는 다른회사에 넘기는게 답이다.

너 그렇게 유저 기망하다가 어느날 길가다 돌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