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에 쓴 몇백정도의 돈?

이게 아니다.

오픈 이후 지금까지 쭉 하루도 거르지않고 플레이를 해왔지만

좋은 기억이나 추억이 없다는거다.

오픈이후 계속 너프만 쳐 해댄 개새끼들의 농간에 놀아난게 제일 열받는다.

오픈이후 계속 해골물만 양산해댄 쓰레기 종자들의 농간에 놀아난게 제일 열받는다.

간담회때 일말의 희망을 품고 개돼지처럼 결제해준 나 자신에게 제일 열받는다.

솔직히 어떤 개 똥게임도 하나쯤은 괜찮은 요소가 있으니 플레이를 하는거겠지만

이게임은 그냥 대항해시대2의 열화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레기같은 변명만 늘어놓는 득규와 따까리 병신들이

유저 무서운줄 모르고 중요한 버그를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달씩 방치하는 현재의 꼬라지가 너무 열받는다.

재능없는자가 이 좋은 IP를 이렇게 쓰레기처럼 말아쳐먹고 이제는 해외까지 나가서 눈가리고 아웅, 착한게임처럼 서비스 하려는 저 쓰레기같은 작태를 보고있어야 한다는점이 참 자괴감이 든다.

득규이하 개발자 새끼들아. 업계 좁다. 

너희같은 방관자 새끼들은 밥숟가락 놔야 이 업계가 살아남을것 같다.

이렇게 계속 한국서비스 방치하고 해외 서비스 한답시고 불통하려면

그냥 환불하고 서비스 접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