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동양배도 17렙 찍을 거 같은데...

강화가문비 나무는 선물로 받는 거 빼곤 수급도 힘들 거 같고..
점점 고렙이 될 수록 건조레벨업 보다 재료 수급이 불가능해서 적체가 되는 너낌적 너낌...

강화가문비 이상은 바라지도 않고 강화삼나무 계열이라도 좀 찍어보려고 하는데
항구 투자로 수급하는 제노바/토아마시나로는 택도 없을 거 같아서요 ㅠㅠ 
(나머지 3항은 코르프/바르도 같은 북극해나 터코마 라서 투자는 커녕 일단 내파 딸려서 아직 갈 수도 없고...)

오홀른쪽은 좀 세던데 여기가야 하나... --;; (그럼 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데... 15렙 만렙찍고 천천히 가는 수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