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 온라인때 득규한테 디여봐서

그래픽이나 볼겸 돈 한푼 안쓰고

세월아 네월아 오리진하다가

꼬락서니 보니 득규가 말아먹은 창세기랑

조조전의 길 똑같이 가는거같아

타겜으로 진작갔다가 다시와보니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군요


득규에게 연거푸 뒤통수맞고도

오리진을 못떠나는 사람들 대표핑계중

하나가 오리진을 대처할 게임이 없다 어쩌고가 많던데

비겁하고 졸렬한 변명일뿐 드넓은 게임세계를

찾다보면 오리진을 뛰어넘어 자신의 취향에

꼭맞는 게임은 차고 넘칩니다

단지 자신이 변화를 두려워하는것일뿐



그렇게 오리진은 가챠없다고 입털더니

오히려 그 가챠보다 더노골적으로 돈털어가려는데

혈안이된 득규


끝으로 이말을 하고싶군요


대항해시대 오리진 탈출은 지능순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놈

두번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세번 속았다? 너도 공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