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개수제한으로 앞글에서 이어짐)

캐시미어(섬유)

앞서 나온 향료와 사실상 똑같은 패턴. 흑해의 바르나, 오데사, 케르치, 타간로크가 특수항으로 보임.

센나(의약품)

말라가, 바르셀로나, 팔마, 발렌시아는 센나의 특수항이 맞다고 보임. 하지만 칸디야 정도만 넘어가도 거리가중치가 이를 상쇄함.

자단(공업품)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항구들이 공통적으로 가중치가 있음. 자단 하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아마 북아프리카 전체가 공업품에 가중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인디고(염료)

안탈리아는 인디고에 대한 가중치가 있는 것으로 보임

철퇴(무기류)

앞선 센나와 비슷한 패턴. 말라가, 바르셀로나, 팔마, 발렌시아에 가중치.

목화(섬유)

몽펠리에, 사사리, 칼비는 목화 특수항이 맞을 것 같음.

추가+ 백금

동아프리카에서 백금 퍼오는 분들 많을 거임.
칸디아, 아티나, 테살로니키 이 세 항구는 백금 특수항으로 볼 수 있음. 트라브존 보다 4~5일 가깝지만 가격은 비슷함.
몽펠리에, 칼비, 사사리도 특수항으로 보이긴한데 여기에 매각할 일은 적을 것 같음.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 당부>

*모든 데이터는 눈으로 보고 입력한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을 요청해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음.
*실제 교역에서는 할증(언어+판매전략 가중치)이 붙고 관세를 뗌

긴 글 읽어주어서 감사함.

내 개인적인 궁금함은 해결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