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레이 해볼 게임은 어제 신규영웅 라티야 업데이트를 진행한 마비노기 영웅전.
참고로 마영전은 처음입니다. 


라티야 이쁘죠. 마영전 캐릭터 찾아봤는데 진짜 다 이쁜거같아요. 물론 단아, 레티 등등 신규 영웅 소식은 접했었지만 이번에 플레이한 이유는 주무기가 랜스고 캐릭터가 구릿빛 피부에 강인해 보이는 여캐라서입니다.


랜스 캐릭터인데 쿠자라는 마법도 같이 사용합니다. 초반 캐릭터 생성하고 스토리를 봤는데
정글 일족인 라티야가 방랑기사를 만나 기사를 동경하는 스토리더군요, 일족의 힘으로 마법 + 기사가 된거죠.

그리고 성장이벤트도 진행한다해서 한번해 봤습니다. 지금은 34였나 35레벨이고 일정 레벨 달성할 때마다 아이템을 주는데 사실 아이템보다 점핑처럼 스토리 연속진행권이 개꿀.


이런식의 전투를 주로합니다. 묵직하고 범위가 넓은 랜스로 휘두르고 찌르고, 마법인 쿠자로 상대를 앞으로 끌고오거나 내가 앞으로 튀어나가거나 저렇게 휘둘러서 공격도 가능합니다.

rpg게임할때 전사라던지 저런 묵직한 걸 좋아해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하남자특 원거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