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브랜드가 상품으로 개발
된다면 이 후에 나오는 상품은
첫번째 상품의 인지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 입니다. 
ㅡ오카모토 요시키ㅡ

유즈맵에서 이미 Aos 브랜드가
상품화되어 큰 성공을 했습니다.

유즈맵에서 다른 장르의 브랜드가
상품화되도 성공할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그중 랜덤 디펜스 브랜드를 스마트 시장에
어울리게 재구성하여 상품으로 만들어 
인지도를 얻고 그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도 있다고 예상해 봅니다.

만약 제작 된다면..
부디 제작사가 경쟁 컨텐츠로 돈버는
그런 불량회사만 아니길 바래 봅니다.

돈으로 승리를 사거나 팔다니 정말 말세입니다.
교황이 돈으로 면죄부 팔던 시대도 아니고..
게이머로 수치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