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에서 성공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한정되어있는것 같아요

캐주얼게임들이 많이묻혀버리고

대부분 MORPG나 MMORPG가 대세를 이룬다고해도 과언이아닌것같습니다.

 

불과 10년?에서 5년 정도 전까지만해도

크아,카트,팡야,서든 등등 꽤나 캐주얼 게임이나 FPS등등 여러가지 게임들이 인기를 끌었던거같은데

 

어느순간 부터 MORPG와 웹게임?이 대세가 되어가면서

다양한장르를 맛보지 못하는 것같네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롤, 지피레이싱,그리고 FPS게임머큐리레드였던거같은데..

그리고 묻혀버리는 수많은 장르의 게임들..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으로 이러한 게임들이 점점 나오지못하고

한국의 게임장르가 좁아질까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