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건 아는데요.

그만큼 모바일게임들 특히 카톡게임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고

재미있는것도 많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즐길권리를 빼앗고 성인들의 즐길권리까지 빼앗기고 있는 지금

우리는 IT를 버리고 아날로그로 가야한다는걸까요?

셧다운제를 하면 이제 모바일게임도 12시까지밖에 못한다는건대

야근하고 퇴근하는 사람들은 이제 게임도못하고 뭘해야할까요.

아는친구가 그러더군요. 웹게임같은류(패션?,지피레이싱?,삼국지를품다?)같은 게임들이

셧다운제에 적용되면서 pc온라인게임(어린친구들을 위한게임들포함)들도 모두 12시제한이 걸리면서

이제 청소년들은 유일한 즐길거리를 포기해야하고 학원다녀오면 공부만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게 되는 것 같다라고요.

다행히 뉴스를 보니 셧다운제 모바일은 제외될꺼라고하는데

조만간 다시 불거질 이야기일것같네요. 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