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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가 성장하는게 보기 좋네요" 라고 말은 하지만 속은 뼈 속까지 도슬람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도타 유저들은 도슬람이다. 비록 그들이 지금 롤에서 다이아1을 찍던 롤 프로를 하던 아니면 도타2와 롤을 병행하던그들이 어떤 말을 하던 그 속은 도슬람으로 도배 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지금까지 너희들이 보아온 '정상적인것 같던'롤과 모든 게임의 공존을 바라는것 같던 유저들의 속내는 그런게 아니었던 것이다. 소-오름.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는데 몇가지 사실을 보면 동의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먼저 이 도타 유저라는 사람들은 도타라는 게임을 최소한 몇년동안 한 사람들이다. '게임 재밌어 하면 오래 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어때서 뭐?' 라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1차원적인 생각이다. 도타가 문명같은 씨디 게임이라 캠페인을 반복해서 깨는건가?알피지 게임이라서 퀘스트를 받고 노가다를 하나?롤과 똑같이 10명이 모여야지만이 정상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런데 도타가 한국에 소개된 지난 9년간은 최근 몇달 보다도 도타가 덜 알려져 있었다. ...도타를 하기에는 한국은 너무나도 척박한 환경이었던것이다. 롤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초의 차이가 게임을 결정짓는다. 당연히 핑이 튀는 해외 게임은 꿈도 못꾸고 국내에서만 게임 해야 하는데이렇게 게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척박한 국가에서 10명이 꼭 있어야만 하는 게임을 10년 동안 한다는게과연 '정상적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일까? 롤을 하는 유저들은 쉽게 체감을 하지 못하기에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롤유저들은 도타큐를 돌릴 때 30초 내외와는 비교 되는 3~5분의 큐에 당혹감을 감추질 못한다.도타 유저들은 본성은 코웃음을 칠것이다."심지어 5년 전만의 도타만 해도 한 게임 하려면 30분 기다리는게 기본이었다!" 오전이나 새벽에 게임을 하려면 기다리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뿐더러 게임 도중에 한명이 팅기면 재접속 따위란 없다. 그냥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 뿐. 게임 한판 하려고 한시간 기다리는것이 기본인 일상.그들이 바로 도타유저들이다. 헤헤 웃으며 "도타 경력 몇년이구여~ 롤도 재밌게 해요." 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게임 한판을 위해서 몇십분 혹은 한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10판중에 간혹 나올 수 있는 정상적인 게임 한판을 위해서 하루를 소비하는 처절한 근성을 가진 인간들이다. 이렇게 게임에 대해서 처절 하려면 그 게임이 그 만큼의 가치가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고 이 사람들은 그 가치에 대해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롤이 생기기 전까지 은둔해오며 수년간 반복해온것이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또 이런근성을 가진 게임유저들이 있을까?그렇게 도타 게임 한판에 대한 열망이 세포 하나 하나에 각인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도슬람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이렇게 처참한 혹한의 역사를 가진 만큼, 도타를 포기하고 떠난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스타가 있었으며, 워크 래더가 있었고, 와우가 오고, 아이온이 왔고, 그 외에도 수많은 명작 게임들이 왔으며시대의 흐름에 따라 누군가는 대학을, 결혼을, 취업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정말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그들은 일반적인 게임 유저가 되있거나 혹은 게임은 취미가 되어버린 일반인이 대다수다.그럼에도 불구하고,모든 역경과 고난과 현실의 문제들, 강압, 압박, 소외감, 불편함 이런것들 모두를 해마다 극복한 사람들.그들이 바로 도타 올드 유저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이다. 7년간 공부를 하면 그 분야에서 박사가 된다.7년 이상 연애를 하면 결혼을 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7년간 무언가를 계속 하면 하다 못해 치킨을 튀겨도 어느 정도 그 분야에서 기술과 안목을 갖게 된다. 이렇게도 가볍게 '도타 오래 했어요 헤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관 중에 하나가 곧 도타고 그 사람들의 인생을 말할 때 도타 없이는 말을 못한다. 도슬람이라는 우리가 웃고 넘기는 그 용어가... "현실"이 되버린 상황이다. 롤독충들은 과연 이런 고난의 역사를 가진 도슬람 앞에서 감히 대등하게 롤독충이라고 뽐낼 수 있겠는가?롤독충들은 롤의 인기에 편승한것 외에 롤독충이 되기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했나? 도타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고 또 다른 새해를 맞고 결국 날짜를 세는 걸 포기 한 사람들.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인생의 가치관이 계속 변화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하나'만은 절대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도타를 하지 말라는 말을, 도타를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 과연 몇번이나 했을까?그래도 한다 그들은 도타를그들에게는 도타가 곧 진리고 dota like, 도타는 장르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넷상 어딘가에서는 지금도 도슬람과 롤독충들의 언쟁이 오가고 있을 것이다. 그 도타 유저들은 절대 지지 않는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동안 광야에서 신의 부름을 기다린것 처럼.도타 유저들은 최대 10년의 세월의 경험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그들이 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영원히 도슬람들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AOS 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도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목록 | 댓글(8) 4 2 공유 스크랩 신고하기 스팸신고 추천 확인 EXP 61,254 (62%) / 62,001 말리지말아요 인벤쪽지 이니힐링 더보기 펼치기 메뉴 접기 인장 프로필 랭킹 칭호 가방1 레벨 경험치 61,254 (62%) / 62,001 ( 다음 레벨까지 747 / 마격까지 646 남음 ) 포인트 이니 66,555 베니 54 제니 273 명성 1,134 획득스킬 7 5 주소복사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1565/12641?iskin=webzine 목록 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목록 다음글 이전글 글쓰기 이전페이지 맨위로 지금 뜨는 핫벤 더보기+ 아이온2 게임 한달도 안되서 처 망한 거 맞잖음 [101] LoL 세체원은 케리아가 결정한다 [14] 아이온2 RvR 겜의 단점이 이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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