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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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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의 현거래시장은 극소수의 기업화된 작업장들만 이득을보는구조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조재연)는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불법으로 획득한 뒤 내다 팔아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박모씨(41)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2011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동으로 게임을 실행시키는 이른바 '오토프로그램'을 구동해 리니지, 디아블로3 등 온라인게임의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대량으로 만든 뒤 아이템 중개사이트에서 팔아 141억2453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개인간의 현금거래는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지금과같이 기업화된 소수의 작업장 사장들만 막대한 이득을보는 시장구조라면 마땅히 없어져야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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