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6605

이 기사 보면서 생각난건데 말야 와우 이전 게임들은 그래도 참신함은 있었다. 

이중에 프리스트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진짜 생긴것부터 전투까지 하드코어의 끝이었지. 밸런스도 개판이고 그래픽도 그리 좋은거 아니었는데 생소한 경험 때문에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다크에덴, 택컴, 샤로, 릴 이런것들 말야 퀘스트하나 없어도 다들 잼있게 했던 것 같은데 요즘 게임들은 껍데기만 벗겨 놓으면 다 똑같은것 같아.